사진/김영중 기자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전진옥)은 2월 5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당기순이익 7억5800만 원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인철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박정 국회의원, 이인희 · 심문섭 · 이성렬 전 조합장, 임원, 대의원,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합원, 직원 등의 시상식도 이어졌는데 산림조합중앙회장상(감사패 최현회 파주시청 산림휴양팀장, 공로패 고금녀 파주시산림조합 이사, 표창장 심광용 파주시산림조합 대의원)을 비롯 지난해 산림조합에 임야를 기증하신 심순남 조합원에게 감사패, 윤후덕 · 박정 국회의원 표창장, 조합육성공로 감사패, 신용사업육성공로 감사패 등 22명이 감사패 등을 수상하였다.
전진옥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해동안 산림조합과 동행으로 힘이 되어주신 조합원님과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19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의 쾌거가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결산과 관련해서는 “국내외적인 경기침체에도 각종 충당금을 100% 적립하고 조합원 출자배당,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지급을 원활히 이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면서 “한 해 동안 조합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일해준 결과”라며 산림조합가족 모든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상정된 2025년도 결산(안)은 이익잉여금 9억7500만 원 중 법정적립금과 법정이월금 적립 후 출자배당(3.35%), 이용고배당, 사업준비금 적립 등 총 5억85만 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의결이 됐다.
전진옥 조합장은 "금년에도 조합원님들께서 부여하신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는 일반사업, 지도사업, 신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함은 물론, 투명한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으로 신뢰받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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