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은 지난 1월 29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고추 재배 농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추종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협종묘와 공동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은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한 핵심 기술을 전수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단에는 농협종묘 황대연 지사장이 전문 강사로 나섰다. 황 지사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추 종자별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고추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기별 병해충 방제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파주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적합한 우량 품종 정보를 제공해 참석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갑영 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오직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수확철에 열심히 판매하시고 남은 물량에 대해서는 겨울철 한국농협김치공동사업법인 파주지사에서 수매할 계획이니, 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를 잘 지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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