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촬영한 가림막 덮기전 모습. 사진/김영중 기자
전 파주시민축구단장의 명패와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공로패가 건축폐기물 더미에 쌓여 있다. 사진/김영중 기자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스타디움 내 위치한 파주시민축구단 사무실에 있었던 사무용품 및 집기류 등의 건축폐기물이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버려진 물품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사무실에서 페기처리 하기 위해 내 놓은 물품들로 이 중에는 전 시민축구단장의 명패와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공로패가 폐기물 더미에 쌓여 있다.
이렇게 방치된 것은 철거를 한지 2주가량 됐다고 하는데 필자가 지난 3월 28일 처음 촬영한 사진은 방치된 상태이고 오늘(2일) 촬영했을 때는 가림막을 씌어놨다. 10여일 이상 방치했다는 의미다.
문제는 ‘생각’이다. 파주스타디움 외각 도로에서 걷기나 조깅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 가림막을 덮기 전의 모습은 좋을리 없었을 것이다.
파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생활폐기물 업체가 있는데, 담당부서에 업무협조만 요청했어도 바로 처리될 수 있는 사안이다.
현재의 시민축구단 사무실은 최근 신임 단장이 취임하면서 스타디움 같은 건물 내 다른 공간에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전보다는 쾌적한 공간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가는 사람과 오는 사람의 차이인가?
4월 1일 가림막 을 덮은 상황. 사진/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