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현대문화포럼(坡州現代文化forum. 회장 김장운)은 영화분과위원장 겸 영화 이사에 김동국(사진) 영화감독을 선임했다.
김동국 영화감독 겸 프로듀서는 실험적 영화작품 제작, 발표와 더불어 한류의 지속성에 관심을 가져 한류잡지, 한·일 합작 영화제작에 힘을 쏟았다. 대표적인 것이 영화 <무화과의 얼굴>, <로닌팝>과 드라마 <남자이야기> 그리고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피그말리온의 사랑> 등이다.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피그말리온의 사랑>은 네이버 최초 웹드라마 보다 무려 4년 전에 일본국에서 발표해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대통령상 디지털콘텐츠부문, 2010년 하반기 디지털콘텐츠대상 모바일 IPTV부문을 수상했다.
또 파주현대문화포럼(坡州現代文化forum. 회장 김장운)은 자문위원으로 임광제 고양시 관산동장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