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족구협회 신년하례회 개최

전용구장 늘리는데 노력, 3개 대회 추진

입력 : 2019-01-20 20:32:55
수정 : 2019-01-20 22:49:34


▲ 이대재 파주시족구협회장



▲ 최종환 시장 축사


파주시족구협회(회장 이대재)는 지난 17일 월롱면 소재 용상골 대대갈비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환 시장, 이용욱 시의원, 김동규 자유한국당 파주시을 당협위원장, 황운일 경기도족구협회장 및 역대 회장,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족구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회원에게 감사패,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행사시 필요한 앰프 1셋트를 협회에 기증했다.

이대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송년회 대신 신년인사회로 바꾸었다”며 “차려진 음식 즐겁게 많이 드시고 잘못하는 일 있으면 야단도 쳐주시고 협회일에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전용구장 늘리는데 노력하고 특히, 올해부터 2개 대회(파주시장기, 협회장기)에서 3개로 대회로 늘려 파주가 ‘족구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오늘 모습을 보니 체육 종목단체중 족구협회가 가장 활성화 돼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쁘다”며 “화합과 단결해 내년도부터는 족구대회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돼는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운일 경기도협회장은 “파주시에 전용구장이 많이 조성됐으면 좋겠다. 또한 동호인들이 편하게 운동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올해 치러질 예정인 경기도지사기. 경기도협회장기를 파주시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