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추석연휴 환경오염예방 위한 특별점검 실시

입력 : 2018-09-14 20:09:16
수정 : 2018-09-14 20:09:16

파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관리 소홀로 인한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 단계(9월17일∼21일)는 폐수 다량 배출업소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취약업소 및 우심지역에 대해선 특별점검 및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9월22일~26일) 중에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파주시 환경정책과에 365상황실을 설치해 1개반 2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공릉천, 문산천 등 주요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후(9월27일∼10월2일)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파주시와 기술협약을 체결한 파주LGD 환경안전협의체(LGD(주), 월롱, 당동, 선유 산업단지 등 15개 회사)의 지원을 받아 환경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관진 파주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에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와 취약 시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지만 사전예방 차원의 점검과 환경기술 지원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환경오염 의심 현장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365상황실(031-940-8471∼4) 또는 환경신문고(128)로 신고하면 된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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