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지급

10월부터 보훈명예수당 2만 원 오른 7만 원

입력 : 2018-09-05 20:24:54
수정 : 2018-09-05 20:24:54




파주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존중받고 명예롭게 예우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0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보다 2만 원 인상해 7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파주시 보훈명예수당은 2013년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3만원씩 최초 지급했고 2014년도엔 월 5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데 이어 이번 민선7기 들어 4000여 국가유공자의 공훈에 보답하고자 인상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 중이며 향후 더 많은 국가유공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앞서 최종환 시장은 8.15 경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당연한 도리”라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인상, 확대 지급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으며 실행에 옮겼다.

파주시는 국가유공자 예우지원 및 보훈선양사업을 위해 보훈단체회원 호국정신 함양 전적지순례, 보훈가족 문화예술 체험행사 지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현충시설 보존관리, 국경일 행사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등을 다각적으로 구상해 시민 애국정신 함양과 계승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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