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보건지소 ‘빅워크, 지구한바퀴 프로젝트’ 성공

입력 : 2018-08-09 17:30:26
수정 : 2018-08-09 17:30:26




운정보건지소는 6월부터 7월까지 시민과 함께 추진한 ‘지구한바퀴 프로젝트’ 최종 목표 조기 달성에 성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 물품 전달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구 한바퀴 만큼 걸으면 취약계층을 돕는 ‘지구한바퀴 프로젝트’는 2개월간 총 196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최종 목표는 지구 세바퀴(12만㎞)를 걷는 것이었으나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13만4000㎞를 달성해 111%의 목표달성도를 나타내며 마무리됐다.

앞서 이 프로젝트는 중간 목표인 지구한바퀴(4만㎞) 걷기 성공으로 운동화 20족과 도자기 그릇 2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최종 목표인 지구 세바퀴(12만㎞) 걷기도 성공함으로써 청각장애 노부부에게 맞춤형 수납장(공감트리 후원) 설치와 벽지, 장판, 싱크대, 전등교체 등 집안 내부 수리(LG이노텍 후원) 지원을 완료했다.
   
물품 기부 내용은 빅워크 앱에서 기부완료 카테고리를 통해 운정보건지소 ‘지구한바퀴 프로젝트’ 클릭 후 두 번째 이야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영숙 운정보건지소장은 “운정 1·2동 맞춤형 복지팀과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됐다”며 “특히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프로젝트 성공 핵심이었으며 보건과 복지가 결합돼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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