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읍 장자위, '사랑의 만두' 3000개 빚어

설명절 앞두고 관내 장애우와 독거노인에 전달

입력 : 2017-01-19 09:47:37
수정 : 2017-01-19 09:47:37




법원읍 장애인자립위원회(위원장 최옥순) 회원들이 18일 오전, 법원3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장애우에게 나눠 줄 만두를 빚었다.
 
이날, 장애인자립위원회 회원을 비롯 경로당 어르신 등 30여명은 총 50가정에 나눠줄 '사랑의 만두' 3000개를 만들었으며, 이중 위원회에서 관리중인 12가정에는 이틀에(18~19일) 걸쳐 전달했다.

또한 남은 만두는 이를 급냉시킨 뒤 다음주중 지역 내 홀로 어른에게 쌀 10kg짜리 1포와 떡국떡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최옥선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우와 혼자 사는 어른들에게 나눠드릴 만두를 만들기 위해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함께 모인 위원들과 장애인복지관 가족, 법원3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만든 만두는 추가로 준비한 선물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원읍 장애인자립위원회는 12가정의 장애우와 함께 연중 나들이 2회, 꽃장식 참여, 볼링동아리 월 2회 참여, 걷기대회 참여에 이어 올해는 전통등 만들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