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초교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동문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입력 : 2016-05-02 21:45:39
수정 : 2016-05-02 21:45:39





▲선행시민상 수여



▲감사패 전달



▲장학금 전달

지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손배찬)가 한마음체육대회를 열고 동문간 화합을 다졌다.

지난 1일 상지석체육공원에서는 손배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윤기덕 직전회장 및 역대동문회장, 유영기 모교교장, 윤후덕 국회의원, 최종환 경기도의원, 김병수 시의원, 김윤경 초대회장 및 전직회장, 김상국 시민축구단장, 동문,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8회 지산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총동문회는 이날 처음으로 지산초교 동문 가족이나 조부모 졸업생 자녀 중 윤명진 동문의 자녀 유정 학생 외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칠순과 회갑을 맞은 5회, 14회 선배들에게 상차림을 통해 절과 술잔을 올리며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케잌커팅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손배찬<사진 위>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는 우리지역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고향을 그리는 동문들이 학창시절의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한마당 화합의 축제로써 아주 소중하고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오늘의 만남이 동문 선후배간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고 모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중지를 모으는 자리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장상(이선형·박재현 동문), 국회의원 표창(이요상·박상문·김정순 동문), 시의장상(이종필·박상태 동문)수여 및 동문회장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다.

특히, 총동문회는 윤후덕 의원에게 지산초 체육관 건립, 운동장 교체공사, 지산고등학교 교명확정 등 동문들의 숙원사업에 애써준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대회에서는 짝수, 홀수팀으로 나누어 족구 및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을 통해 동문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