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족구대상 시상식 개최

족구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124명 선정… 자긍심과 화합의 장 마련

입력 : 2026-01-19 18:46:27
수정 : 2026-01-19 18:46:27


[파주시대 이종석기자]= 대한체육회 산하 사단법인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는 족구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족구대상』이 지난 1월 17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개최했다.

‘대한민국 족구대상’은 전통 스포츠 종목인 족구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으로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족구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종목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감사패, 선수상, 단체상, 심판상, 지도자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24명의 유공자가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시·도 족구협회 및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 산하 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접수됐으며, 대한민국족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파주출신인 대한민국족구협회 이대재 회장은 “대한민국 족구대상은 족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족구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족구가 국민 스포츠로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족구협회는 디비전리그 사업을 비롯해 각종 전국·정규·위임대회 개최, 지도자 및 심판 양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대한민국 전통 구기 ‘족구’가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종목의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