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 전문회사 스킨앤스킨, 코로나 극복 마스크 12만장 전달
입력 : 2022-01-11 19:29:30
수정 : 2022-01-11 19:31:16
수정 : 2022-01-11 19:31:16
사진/김영중 기자
[파주시대 배윤경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스킨앤스킨(대표 권영원. 문산읍 돈유2리 14-1)에서 일 문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보경)에 마스크 12만장을 전달,
11일 이날 스킨앤스킨 한승호 이사는 이보경 관장을 찾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 마스크를 전달하고 “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따뜻한 동행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보경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마스크는 파주지역 내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킨앤스킨(SKIN N SKIN)은 2006년 설립한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로 문산 선유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료, 그리고 기반기술과 디자인 등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미래 화장품 시장을 선두하는 꿈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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