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영중 후보, “기득권 양당말고 진보가 대안”

정의당 노동당과 합동유세 이어가

입력 : 2021-04-02 19:56:26
수정 : 2021-04-02 19:56:26


[파주시대 박연진 기자]= 파주시의회의원 보궐선거 진보당 김영중 후보는 4월 2일 한빛도서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김영중 후보는 “불평등 불공정 사회를 만든 기득권 양당정치를 극복해야 한다. 1번 아니면 2번을 찍는게 아니라 이제는 시민들이 진보를 대안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진보4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지지선언 이후 김영중 후보를 돕기 위해 차량유세에 참석한 정의당 이상헌 파주지역위원장은 “파주를 위해 오래 일한 후보, 지역을 잘 아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노동당 김동성 파주지역위원장도 야당역 퇴근유세에 함께 해 “노동자 서민을 지키는 보궐선거다. 민주노총을 대표하고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김영중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영중 후보측은 주말인 3일 사전투표 마지막 날을 맞이해 지지자들의 투표독려와 거리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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