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기업 ‘문화기업’ 5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입력 : 2021-01-29 11:56:19
수정 : 2021-01-30 00:43:17

29일 문화기업 김흥선 총괄이사<사진 왼쪽>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회장 윤유묵)를 방문해 한수위쌀(4kg) 200포와 병천순대국 200 세트를 전달하고 "좋은 일에 쓰여진다니 보람된다"고 말했다. 사진/독자제공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파주 조리읍 소재 건축폐기물  처리 전문업체인 문화기업(대표 최상우)이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 주위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9일 문화기업 김흥선 총괄이사<사진 왼쪽>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회장 윤유묵)를 방문해 한수위쌀(4kg) 200포와 병천순대국 200 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에 적십자사 파주지구협의회는 앞서 파주시 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해준 떡국떡과 (주)비앤씨에서 기증한 코로나19 방역선물 세트를 비롯 문화기업에서 받은 물품을 설 민속명절에 맞춰 파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눔의 행사를 진행하는 파주지구협의회 윤유묵 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오히려 소외된 분들에 대한 관심과 기부에 대한 참여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기부의 행복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문화기업 김흥선 총괄이사는 “이렇게까지 좋은 일에 쓰여진다니 보람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싶다. 추운 겨울 고생하시는 적십자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은 있지만 그럴때일수록 이웃과 함께하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파주지구협의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 최고의 비타민”이라고 말했다. 

이번 나눔행사에서 전달되는 물품은 한수위쌀 4kg 200포, 사골병천순대국 200 세트를 비롯 떡국떡 2kg 150개, 실속형 방역선물 세트 15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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