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현안 의회-집행부 간 상생 협치 제안

목진혁 시의원, 주요정책과 현안 공동 연구 필요

입력 : 2020-10-21 19:19:31
수정 : 2020-10-21 19:19:31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 목진혁 의원은 21일 제22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급한 현안 해결과 산적해 있는 주요정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협치를 제안했다.

목진혁 의원은 “지난 해 파주에서 전국 최초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과 지난 1년간 전세계를 팬데믹의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파주시민이 어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년간 파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GTX-A노선 착공, 종합병원 유치, 3호선 파주연장 추진 등의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지만 우리에겐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아직도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주시는 문화, 예술, 복지, 교육, 교통 등 기반시설이 여전히 부족하고 열악하며, 시민편의를 위해 추진하던 율곡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조리 배드민턴전용구장, 행정융합지원센터 건립계획 등은 재원부족 및 보상 등의 사유로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어려운 지금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의회와 집행부의 상생과 협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목 의원은 시의원과 국과장이 참여하는 정책연구회 또는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 의견을 교환해 나간다면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연구하고, 상생하며, 협력해 한 단계 더 도약한 파주를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며, 또한 이를 발판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전국체육대회도 유치하게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