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도서관, ‘따뜻한 원목으로 만드는 이야기’ 강연 개최

동네사람 ‘옹이와 결’ 대표와 목공체험 운영

입력 : 2020-01-21 19:39:10
수정 : 2020-01-21 19:39:10

교하도서관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2층 문화강연실에서 문발동에 자리한 나무공방 ’옹이와결‘ 대표를 초청해 원목소품 동물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활동하는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교하도서관 ’동네사람‘ 강연으로 교하도서관의 대표적인 지역연계 프로그램이다.

38번째 동네사람으로 초청된 이경자(옹이와 결 대표) 대표는 작은도서관 및 초등학교에서 사서도우미로 활동했으며 어린이 대상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했고 생태해설가로도 활동해왔다.

현재 문발동에 위치한 나무공방 ’옹이와결‘을 운영하며 다양한 원목의 아름다움을 살린 예술적인 일상소품 및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작업하며 수준 높은 목공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공방 오픈에서부터 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고급 원목재료를 이용해 짧은 시간 간단하게 목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목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