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파주시장기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내년 1월 파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탁구부 창단

입력 : 2019-12-22 18:43:58
수정 : 2019-12-22 18:45:26





파주시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제8회 파주시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2월 21일 문산국민체육센터에서 파주시 탁구협회(회장 우일환)가 주최하고 파주시가 후원하는 대회에는 탁구 관계자와 선수 600여명을 비롯, 최종환 파주시장<사진>, 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이성철·박대성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파주시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개최됐다.

대회는 탁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동호인들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개인의 건강과 실력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며 탁구의 활성화를 위한 주민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이날 최종환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탁구는 요즘같이 쌀쌀한 영하권의 겨울날씨에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운동으로 가족과 친지, 직장 동료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전국적으로 200여만명의 동호인 중 파주에도 25개 클럽 1,300여명의 회원들이 탁구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주에는 파주스타디움과 문산탁구장 등 탁구인들이 즐길 수 있는 전용구장이 갖춰져 있으나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시에서는 시설 개선 및 확충을 통해 동호인들의 불편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선수와 동호인들께서는 마음껏 대회를 즐기고 다가오는 2020년에도 탁구가 파주시 시민스포츠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생활체육의 중심종목으로 육성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파주시 탁구는 문산수억고 탁구선수들이 지난 5월 전국종별탁구 선수권대회에서 개인 단·복식 및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지난 10월 4~10일까지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는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파주시는 우수종목 인재양성과 지역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2020년 1월 파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 탁구부를 창단할 예정에 있으며 감독 1명과 선수 5명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김영중 기자 stjun0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