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재두루미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이례적으로 보기힘든 천연기념물 제228호인 흙두루미가 파주의 모 지역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흙두루미 목 두루미 과의 조류로서 학명은 : Grus monacha 이며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1970년 10월 30일 지정됐다. 시베리아와 아무르강 우수리강 등에서 번식하고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월동하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조류로 현제 세계 1만여마리 서식하고있다.사진은 노황호 새마을문고 부지부장이 촬영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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