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청년회의소(회장 전병일)가 마련한 ‘2026년 신년인사회’가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행사에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인사로 막을 열며 지역의 화합과 새해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갑 파주부시장을 비롯 윤후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안명규 경기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과 박신성·이혜정·윤희정·이정은·목진혁·최창호·오창식 파주시의원, 박세영 파주시노인회장,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전진옥 파주산림조합장, 송기석·반은주 의용소방대 남녀 연합회장,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49년의 역사 속에서 파주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청년이 가진 무한한 열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봉사를 실천해 청년이 함께하고, 청년이 중심이 되는, 2026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주시를 위해 파주청년회의소는 적토마처럼 달려가겠다. 오늘 신년인사회가 그 출발점”이라면서 “건강이 최고의 자산인 만큼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병갑 부시장은 “젊은 패기와 혁신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파주청년회의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청년회의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지역을 아끼고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모일 때 변화와 발전이 이뤄진다”며 “파주청년회의소가 그동안 파주를 단단히 지탱해 온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특히 1986년부터 이어져 온 신년인사회 인맥 책자의 의미를 언급하며 청년회의소의 역사와 기여를 강조했다.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청년의 도전 정신과 실행력이 파주의 경쟁력”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케이크 커팅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청년 역할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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