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vs 포항스틸러스 초청 자선경기
<파주시대>= 21일(토요일 오후 5시) 인천유나이티드 vs 포항스틸러스의 K리그 클래식 자선경기가 파주스타디움 운동장에서 파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다. 입장은 무료이다.
특히 이천수, 신화용 등 유명 축구선수가 출전, 경기전 펜싸인회와 기념촬영 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어 즐거움이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는 K리그 클래식 휴식기(월드컵 기간)를 맞아 진행되는 자선경기로 수준 높은 경기를 시민에게 제공해 시민들과 화합하는 스포츠 문화축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