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양지사(권민용 지사장)는 7일 오후 파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9명을 초청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농구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역아동센터는 가정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일상은 물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으로서, 이날 kt 권민용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파주시청 드림센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한마음으로 응원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권민용 지사장은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며 행복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어린이들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