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8일 행복나래멘토링 행사로 단하나 케익하우스에서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케잌’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베이킹 체험을 했다.
행복나래 멘토링은 파주교육청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1학기에 20명의 학생들이 활동한 바 있다. 2학기에도 진로검사와 학습유형검사로 학생들의 자아발견과 성장에 도움을 주었으며 멘토와 멘티들이 계속적으로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토요일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케잌을 만들면서 사랑하는 식구들을 떠올리며 행복해 했으며 부드럽고 깨끗한 생크림 케잌을 다루면서 새로운 경험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자신만의 감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만든 케잌을 감상하고 서로 칭찬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Wee센터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항상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행복나래 멘토링 행사를 진행하며 그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와 열정뿐 아니라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좀 더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