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사)한국예총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 현 이상주 파주예총 회장<오른쪽>이 제11대 지회장으로 연임한다.
파주예총은 2월 26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도 운영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25년도 운영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2025년도 사업계획(안) 승인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은 이상주 파주지회장 임기 4년이 만료돼 재출마했으나 최종 입후보자가 없어 단일 후보로 확정돼 선거 절차를 생략하고 추대 형식의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11대 지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대의원 총회로 진행된 이 날 총회는 선거관리위원장 겸 임시의장인 이재성 수석부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의결에 따라 수석부회장에는 이재성(연예예술인협회), 부회장 지인규(사진작가협회)가 임명됐다.
이상주 회장은 당선소감으로 “지난 4년보다는 더욱 열심히 일 하라는 대의원 여러분의 뜻을 받아 들여 더욱 적극적으로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만나고 활동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예술인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9개 회원단체가 더욱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파주예총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곁에 다가 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예총에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음악협회, 연예예술인총연합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영화인총연합회, 사진작가협회 총 9개 단체가 전시회 및 미술전, 공연 등 파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차분하게 진행된 총회에는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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