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상공회의소(회장 장동문) 정기의원총회가 2월 22일(수) j웨딩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의원총회에는 윤주칠 명예회장, 김삼기, 김진배, 노재근, 서기채, 채희문, 황용순 고문 등 임·의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및 파주상의 정관과 관련해 의안을 상정했다.
또한 임승영 감사로부터 파주상의의 2016년도의 상의 내부의 사업 및 회계의 감사결과를 세부적으로 들은 후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2017년의 파주상공회의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됐다.
장동문 회장 “2017년은 상공회의소 회원사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창출사업에 앞장서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 및 기업 경영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상공인 서로간 같이 동행 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