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달리자병원 대표원장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는 동안 허리나 고관절 통증이 증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처음에는 근육통이나 가벼운 관절통으로 여기기 쉽지만 2주이상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고관절염일 수 있어 전문의 진단을 제대로 받아보아야 한다.
단순한 근육통의 경우에는 3~4일 내 통증이 줄어들고 뻐근한 통증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칭, 근이완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고관절염의 경우 인대나 힘줄, 연골 등 관절인접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휴식이나 스트레칭 만으로는 호전되기가 어렵다. 관절부위 부기나 열감 등이 있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손상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관절염은 다른 관절염과 달리 발생원인에 따라 그 종류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골절이나 다른 질환에 비해 진행이 많이 늦고 척추 질환으로 오해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노화에 의해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관절염에 비해 과도하고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한 연골 마모나 쪼그려 앉는 생활습관이 있거나 비만으로 인한 과체중인 경우 고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제공/파주 운정 달리자병원
퇴행성 고관절염의 주요 증상은 허리 통증과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하여 볼 필요가 있다. ▲골반 아래쪽, 엉덩이,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까지 통증이 나타난다.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관절을 움직일 때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고관절 주변 근육에 저림 증상이 나타나고, 다리를 곧게 뻗기 힘들어진다. ▲심해지면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게 되고, 오래 걷기 힘들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을 때 엉덩이 쪽에 통증이 느껴진다.
허리 자체에 묵직해지는 통증과 다리에 찌릿하고 날카로운 통증을 일으키는 허리 디스크 질환과는 증상 자체가 구별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대표적인 증상일 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조속하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고관절염에 의한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주사나 재활운동을 통해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면서 근력을 키워 증상을 늦추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밀 검사를 통해 연골 손상의 정도가 심하거나 관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인체에 무해한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운정 달리자병원에서는 과거처럼 허벅지 뒤쪽으로 크게 절개했던 것에 비해 허벅지 앞쪽으로 최소 절개를 진행해 인대 및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고관절 인공관절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허벅지 뒤쪽 절개에 비해 수술시간이 짧고 탈구율 또한 기존 수술법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장점이 있다.
최광욱 대표원장은 “고관절은 인체에서 가장 큰 관절로 통증이 발생하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조속히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허리 질환과 구별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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