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사)한국쌀전업농 파주시연합회(회장 김진제)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홍정숙)과 2월 12일 오후 2시, 문산 CGV에서 파주시 장애인을 위한 ‘스크린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설 명절을 맞아 문화관람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풍성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주관했으며, (사)한국쌀전업농파주시연합회(회장 김진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지사장 전홍성), 농산물품질관리원 파주고양사무소(소장 박철우),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지부장 이학필), 문산읍(읍장 이학현)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지역 ‘행복한내일을여는사람들’ 참여인과 장애인자립지원위원, 복지관 이용인 및 직원,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을 포함한 파주 지역 7개 시설 이용인 등 파주시 장애인을 비롯해 (사)한국쌀전업농파주시연합회 회원과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임직원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하트맨’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크린 나들이는 영화를 매개로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후원한 (사)한국쌀전업농파주시연합회 김진제 회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분들께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홍정숙 관장은 “많은 분들과 함께 명절 전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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