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종석기자]= 황세영 더불어민주당 파주갑 예비후보<사진>가 파주는 신도시 구축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해 경기도의 새로운 중심 도시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쉽게도 그에 걸맞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들의 이동에 큰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며 sns를 통해 3대 교통 공약을 소개했다.
3대공약은 ▲지하철 3호선 신속 착공 ▲똑버스 출퇴근시간 5분간격 배차(출판단지>교하지구>GTX역 > 산내마을 >해솔마을 > 가람마을 > 운정역 >야당역 노선 버스화) ▲제2순환고속도로 운정나들목(IC) 접속지점 입체화 추진 등이다.
황세영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졸업 ▲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황세영공인노무사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황세영 예비후보는 “교통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파주를 교통 선진 도시로 탈바꿈 시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거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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