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정승모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운정4동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발대식을 갖고 첫걸음을 땠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이완형 회원을 운정4동 초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초대 위원장 외에는 부위원장 1인, 이사 2인, 감사 2인 및 고문이 선출됐다.
이완형 초대 운정4동 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운정4동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양보하고 희생하는 봉사정신을 발휘할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이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독립된 개별법에 의해 설립된 국민운동 단체로서, 진실 질서 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하며, 선진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