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20대 대통령선거에 지역선대위 활동을 통해 필승의 의지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에 임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주민들과의 유기적인 소통, 화합의 기틀을 다지고 광역의회선거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고자 합니다”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살리는 선대위 ICT추진본부 벤처일자리 ICT추진단장 및 경기도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경민 단장<사진>이 풍전등화와 같이 위태로운 국가의 위기를 헤쳐나가는데 일조하기 위한 의병의 심장으로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파주갑(운정1.2동, 조리읍, 광탄면) 광역의원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정경민 단장<사진>은 파주 조리읍에서 딸 넷을 키우는 평범한 가장으로 서울은행, 신한은행, 자산관리공사 등 금융기관 IT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핀테크산업 및 4차 산업관련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 태진인포텍, 지닉스글로벌 등의 회사최고 경영자로서 리더의 자질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금융IT 관련 공기업(자산관리공사)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조직원과 소통하는 등 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해 미래성장엔진 발굴과 기술혁신을 통한 IT분야를 선도하는 능력을 보이며, 금융IT업계 S/W H/W 전반에 걸친 사업영역을 경험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실정치에 참여하게 됐다.
이런 이유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메타버스, AI, 블록체인, BigData 등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ICT벤처인력 100만 명 양성과 이를 통한 재교육정책 및 관련된 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는 국가미래전략위원회의 사전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출마 예정지역 미군반환공여지에 대해서는 미래형 인공지능 로봇산업 메카로 발돋음하기 위해 파주 인공지능서비스로봇개발센터 구축 및 파주 K-컨텐츠 제작 허브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국제규격을 갖춘 인공암벽을 조성해 한국이 낳은 세계적 등반가 고 김창호 대장을 추모하는 세계대회를 유치하고, 무명가수 배우 개그맨들에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야외무대를 설치 등 파주가 통일을 염원하는 희망의 등대를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시키는 안을 준비하고 있다.
정 단장은 파주시 조리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전자제어공학과 졸업했다. 현재는 윤석열 대통령 선거대책본부 ICT코리아추진본부 벤처일자리ICT추진단장과 경기도당 선대위 부위원장 겸 대변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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